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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말 나오기 시작한 저 유명한 주황색 전집이다.
뒤표지. 전집 공통. 저 코끼리와 당나귀는 누구인지 모르겠다.
책등
내지. 전집 공통이다. "서양 동화"에 대해 상상하던 모습을 한 장에 다 집어 넣은 듯 하다.
내지. 전집 공통. 그리스 신화의 한 장면으로 보인다.
총천연색 삽화가 1장 들어갔다. 이 그림은 본문에도 비슷하게 나오는데, 다만 대부분의 경우 계몽사 전집은 겉표지 삽화, 총천연색 삽화, 본문 삽화의 삽화가가 모두 다른 경우가 많았다.
천연색 삽화 다음 장. 전집 공통.
차례. 여기 들어간 삽화는 전집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이 장만을 위한 삽화이다. 전집 공통
번역자와 장정, 삽화, 원색그림의 삽화가 이름이 정확하게 소개되어 있다.
새삼 느끼는 건데 본문에 들어가기 까지 옛날 책들은 이렇게 거쳐야 할 관문들이 많았다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설명의 글이 있다.
본문이 끝나고 나오는 번역자의 해설
드디어 마지막. 1969년이라고 되어 있는데, 1968년 판본을 확인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