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노키오
북유럽 동화집 저 표지의 배경이 되는 곳의 진짜 순록 썰매는 대강 다음과 같이 생겼다. 사실 순록은 저런 꽃사슴이 아니다.
그림 동화집
저 유명한 본문 삽화는 분명 원작의 삽화를 그대로 가져다 실었던 걸로 기억한다. 표지는 그럭저럭 모사를 하기는 했지만 역시 어색하다. 또한 제목은 일본의 星の王子를 그대로 가져온 것처럼 보인다.
소공자 그러니까 계몽사는 수채화, 일본판은 유화 느낌이다
왕자와 거지 여기서 "거지"는 "pauper"이라고 하는데, "구걸"이 직업인 거지가 아니라, 아주 가난한 사람을 뜻하는 말로, 제목에서는 왕자와 정반대의 위치에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일본판과의 표지 삽화 비교 뭔가, 비싼 그림물감을 아낌없이 쓴 느낌
톰 소오여 적당히 따라그린 그림처럼 보인다. 개성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
엉클 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