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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또한 인생의 여정에 있는 길이기도 하다. 우리가 이 길로 여행할 때 시련과 고난이, 달도 없는 밤에 울창한 숲을 지날 때 같이 어둡고 보이지 않게 임하기도 한다.
아래를 보아도 밖을 보아도 어둡고 막혀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위로 보면 밝다는 것을 잊지 말라.
“....주에게는 흑암이 빛과 일반이니...”라는 사실로 위로를 받자.
그 분은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없을 때에도 보실 수 있다.
태양이 비치고 모든 것이 환히 빛날 때라도 하나님이 지배하시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현명한데, 왜냐하면 그분이 지도하시지 않으면 어떤 길도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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