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다구리 그레이트 북스 100 마야 잉카제국 탐험기

100 마야.잉카제국 탐험기 | 스티븐즈,플로르느와 저 | 권오석 역 | 231쪽

원제 Incidents of Travel in Central America, Chiapas and Yucatan

       Incidents of Travel in Yucatán

저자 John Lloyd Stephens

원제 L'Aventure Inca

저자 Bertrand Flornoy

 

딱다구리 그레이트 북스의 마지막 권인 <마야, 잉카 제국 탐험기>는 존 로이드 스티븐스의 책과 베르트랑 플로르느와의 책 두 권을 합친 것이다.

 

남아메리카 원주민 문명을 대표하는 잉카와 마야 문명은 15세기 대항해 시절 에스파냐의 "콩키스타도르"에게 모두 멸망당했고, 당시 정복자들은 이들의 문명을 악마의 문명이라고 부르며 모두 파괴해 오랫동안 그 실체가 전해지지 않았다. 거기에 다른 문명과 달리 문자가 존재하지 않았던 점,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열대 밀림 지대에 있었다는 점 등 때문에 두 문명의 비밀이 밝혀지는데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중앙아메리카와 마야 문명에 대한 스티빈슨의 책은 中米・チアパス・ユカタンの旅라는 제목으로 두 권으로 일본에서 출간되었다. 다만, 동서문화사 전집의 책은 아카네 서방 세계의 대모험 11권 原始林にねむるマヤ文明のなぞ에서 가져온 것으로 생각된다. 잉카 문명에 대한 책은 なぞのインカ帝国 제목으로 あかね書房의 少年少女世界の大探検  제5권으로 수록이 되어 있다.

 

 

 

중앙 아메리카, 치아파스, 유카탄 여행기 상하권

스티븐슨의 <마야 문명>

잉카 제국 이야기

 

잉카 제국 이야기 프랑스어 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