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원나라 말, 명나라 초의 인물 시내암(施耐庵, 1296? ~ 1370?)이 쓴 소설이다. 중공과 일본에서는 모두 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의 경우 나 의 영향때문인지, 조선 시대부터 로 소개되었다고 한다. 삼성당의 표지는 구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역시 소학관의 삽화를 그대로 가져왔다.